한국인이 메이저리그에 출전해 최장 연속 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나왔습니다. MLB 타율 2위인 이정후 선수가 바로 장몬인인대요.
이정후가 17경기 연속 안타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추신수·김하성의 16경기 기록을 단번에 넘어선 이 순간, MLB 타율 2위(0.335)에 빛나는 이정후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 도전할 이치로의 27경기 기록까지 — 지금 이 기록의 의미를 제대로 짚어보세요.
이정후 연속 안타 기록 총정리
이정후는 2025년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을 시작으로 6월 10일(한국 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1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추신수(2013년, 신시내티 레즈)와 김하성(202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동으로 보유한 16경기였으며, 이정후는 단 하나의 안타로 두 선배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허리 부상 복귀 이후 꾸준히 쌓아온 결과로, 현재 시즌 타율은 230타수 77안타, 0.335를 기록 중입니다.
기록 달성 경기 상세 분석
3회말 신기록 수립 순간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의 시속 89.8마일(약 144.5㎞)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타석에서 이정후는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독 시스템) 챌린지도 적극 활용해 초구 스트라이크 판정을 볼로 정정시켰고, 단 0.1인치 차이의 정밀한 선구안으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어냈습니다.
5회 2타점 2루타 추가 활약
5회 1사 1·3루 찬스에서 우완 불펜 브래드 로드의 시속 94.6마일(약 152.2㎞) 몸쪽 직구를 당겨쳐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 적시타로 자이언츠는 2-2 동점을 만들었으며, 이정후의 승부 근성이 빛난 장면이었습니다.
ABS 챌린지 전략 활용
이정후는 신기록 타석에서 ABS 챌린지를 영리하게 사용해 상대 내셔널스의 챌린지 기회 1개를 소멸시켰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 판정이 볼로 뒤집히며 흐름이 바뀌었고, 상대 포수 역시 3볼 상황에서 챌린지를 신청했지만 실패하면서 이정후가 완전히 유리한 카운트를 확보했습니다.
이치로 기록까지 도전하는 방법
이정후의 다음 목표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인 스즈키 이치로의 27경기(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입니다.
현재 17경기를 달성한 이정후는 앞으로 10경기 이상을 더 연장해야 아시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현재 타율 0.335로 MLB 전체 2위(1위 오토 로페스, 마이애미 말린스 0.341)에 올라 있는 이정후의 타격감이 유지된다면 이치로의 27경기 기록 경신도 충분히 가능한 도전입니다. 팬이라면 매 경기 선발 출전 여부와 안타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응원하세요.
이정후 경기 놓치지 않는 방법
이정후의 역사적 기록 행진을 놓치지 않으려면 중계 채널과 경기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약 16~17시간)를 감안하면 미국 현지 낮 경기도 한국 시각으로는 새벽이나 오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MLB 공식 앱(MLB.com 또는 MLB App)에서 이정후 선수를 즐겨찾기로 설정하면 경기 시작 및 안타 알림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국내 중계는 스포티비(SPOTV), 티빙(TVING) 등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 구독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채널 정보를 체크하세요.
-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앱에서 이정후 검색 후 알림 설정을 활성화하면 경기 결과와 안타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MLB 연속 안타 기록 비교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주요 연속 안타 기록을 한눈에 비교한 표입니다. 이정후의 17경기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그리고 다음 목표인 이치로의 기록과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 선수명 | 연속 안타 경기 수 | 달성 연도 / 소속팀 |
|---|---|---|
| 이정후 🏆 | 17경기 (현재 진행 중) | 2025년 / SF 자이언츠 |
| 추신수 | 16경기 (종전 공동 기록) | 2013년 / 신시내티 레즈 |
| 김하성 | 16경기 (종전 공동 기록) | 2023년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 스즈키 이치로 (아시아 기록) | 27경기 (아시아 최장) | 2009년 / 시애틀 매리너스 |


